삼성전자가 김기남 반도체(DS) 부문장(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 및 임원 인사를 했다. 임원 승진자 158명 중 절반이 넘는 80명이 반도체 부문에서 나오는 반도체 독주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해 말 대규모 인사를 한만큼, 올해는 인사 폭이 전년 대비 30% 가까이 줄었다. 그룹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