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거주 중인 요양원에서 불이 났으나 요양보호사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30일 전남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담양군 고서면 수지원 세탁실에서 불이 났다. 거실에서 노인들과 함께 있던 요양보호사 정현숙(55·여) 씨는 화재감지기가 울리자 재빨리 타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