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 신부·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 분단선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남북 정상을 보면서 30년 전 비장한 각오로 임수경의 손을 잡고 분단선을 넘던 생생한 기억이 떠올라 남다른 감격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로부터 30년 뒤 판문점에서 만난 양 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
김종대 군 명예선언 장교 국군기무사령부는 언제든 군부의 정치 개입이 가능하게 하는 독버섯이다. 기관 설치 명분은 군내 쿠데타 방지 및 불순 세력 방지지만 기무사가 해온 일들은 그리 밝지 못하다. 장교와 사병을 대상으로 세평 청취라는 것을 통해 부당하게 인사를 좌지우지하고,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50대 남성이 욕실에 아내를 감금하고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으나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났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중감금 및 폭행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자택에서 자신의 아내 B씨를 욕실에 알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