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경 컴퓨터를 해킹해 사생활을 캐낸 뒤 협박해, 돈을 뜯은 경찰 간부가 다른 동료 경찰관 30여명에게도 같은 악성코드를악성 코드를 유포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디지털 증거분석을 통해 경기도 화성 한 경찰서 ㅈ아무개(43) 경위가 다른 동료 30여명에게도 같은 악성코드를 유...
수잔 이펙트페터 회 지음, 김진아 옮김/현대문학(2017) 인간은 접촉하면서 서로에게 흔적을 남긴다. 눈길이 상대에 가닿았을 때 보이는 얼굴, 공기의 파동이 귀에 닿았을 때의 목소리, 손과 손이 스쳤을 때의 촉감, 콧속으로 스며드는 향기. 그것이 우리가 타인을 알아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신체적 감각을 넘어 정...
현대시작품상에 신용목 월간 <현대시>가 운영하는 현대시작품상에 신용목 시인의 시 ‘공동체’ 외 9편이 선정되었다. 상금은 500만원이다. 수상경위와 심사평은 <현대시> 5월호에 실리며, 시상식은 5월19일에 열린다. 신용목 시인은 2000년 <작가세계>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바람의 백만번째 ...
1984조지 오웰 지음, 김병익 옮김/문예출판사(2006) 조지 오웰의 는 과학소설(Science Fiction)의 고전이다. 1948년에 바라본 1984년은 ‘미래를 예견하는 소설’이었지만 21세기에는 ‘과거 소설’이 되었다. 그럼에도 가 그려낸 디스토피아의 암울한 세계에 우리는 여전히 공감한다. “당신들의 미래는 살 만한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