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통계청과 협력해 ‘빅데이터 기반 소비동향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비 동향에 대한 기존 표본조사 방식은 자료 수집·분석에 약 한 달이 걸리나, 빅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은 매월 2억 건의 신한카드 결제 자료를 활용해 동향 파악 기간을 4~5일로 대폭 단축시켰다. 이 시스템을 ...
국내에 미국 본토에서 채굴된 원유가 처음 들어왔다. 40년간 유지됐다 미국 공화당 주도로 지난해말 원유 금수조치가 해제된 뒤 처음이다. 지에스(GS)칼텍스는 21일 낸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12월 미국의 원유 금수조치 해제 이후 국내 정유사로는 최초로 미국 본토에서 채굴된 원유를 국내에 들여왔다”며 “지난 7월...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총장·국정원장·감사원장 등의 인선안을 최순실씨에게 사전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무상 비밀문건인 국외 정상회담 자료도 여러 건 최씨에게 넘어갔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검찰이 지난 20일 공개한 최씨와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의 공소장을 보면, 정 전 비서관은 2013년 1월부터 ...
대통령이 몸통인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를 바라보는 민심은 지난 주말 전국 70여곳 촛불집회 현장에서 최근 10∼30년 사이 가장 큰 분노의 활화산 형태로 나타났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영남 지역에선 대구 2만명(이하 주최 쪽 추산), 부산 10만명 등 ‘역대 최대 규모’ 인파가 모여 “박근혜 퇴진”...
국민의당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이용호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국민의당은 탄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탄핵 가결정족수인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서명을 받기 위해 야 3당은 물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