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부평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 공조로 새누리당의 퇴장 속에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2일 밝혔다. 부평구의회는 결의안에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명령에 따라 ...
내달 초 임명될 것으로 보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의 후보군에 재벌을 고객으로 둔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들이 거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이 미르재단 등에 기금을 낸 재벌총수들을 뇌물공여로 처벌하는 것에 소극적일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서는 재벌들도 같...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을)이 22일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민심에도 불구하고 이정현 대표가 끝내 당권을 내려놓지 않자, 두 사람이 먼저 당을 떠나는 길을 택한 것이다. 이제 새누리당은 본격적인 탈당과 분당의 길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당이야 깨지든 말든 오로지 ‘박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재벌 총수들 다수가 ‘촛불 민심’을 의식한듯 국회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총수들이 증언대에 설 대기업들은 국정조사뿐 아니라 특별검사 조사까지 받아야 할 처지여서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여야가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한 이들은 재계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