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발인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밝히고 그 책임을 묻는 것이야말로 남아 있는 우리가 저세상으로 떠난 304명에게 사죄하고 그 유족들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고발했다. 이 시장은 22...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국무회의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총리와 내각의 사퇴를 요구하다 국무위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야당 정치인으로는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 시장이 전한 국무회의 분위기는 100만 촛불 민심의 기대와는 사뭇 달랐다고 한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사로 돌아와 브리핑을 ...
오는 30일부터 성범죄자 취업제한 기관에 초중등교육법의 위탁교육기관과 가정방문 등 학습교사 사업장이 추가된다. 지난 5월 성범죄자의 취업제한 기관을 확대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2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마치고 30일부터 시행된다고 여성가족부는 밝혔다. 이 개정안이...
안팎의 비판에도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이하 지소미아)을 의결했다. 야당과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정부는 22일 오전 8시께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지소미아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
지난 7월 수도권 한 놀이공원을 순찰 중이던 경찰은 비교적 한가한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된 한 차량의 차적조회를 했다. 해당 차량은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돼 있지 않았지만, 버젓이 이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조사결과, 30대 여성 서아무개씨는 이미 사망한 시아버지 명의의 장애인 주차표지를 폐기하지 않고 사인...
유방암은 서울 강남·서초와 경기 분당에서 발생률이 높고 대장암은 대전 유성구와 충북 증평군 등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며, 시군구별로 최대 15배나 차이가 벌어졌다. 22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는 199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