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와 치의대, 간호대 등 의료인 양성 학과나 학부를 둔 학교가 교육부 장관의 인정을 받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등의 기구로부터 평가·인증을 받지 못하면 해당 학과 신입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되거나 학과가 폐지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
서울 지하철에서 취객의 소란 행위가 매일 96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태수 서울시의회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최근 3년 지하철보안관 전동차 내 불법행위 단속행위 자료’를 보면, 지난해 취객 소란만 3만5333건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96건씩 발생한 셈이다. 201...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무위원들을 향해 국민과 대통령 중 누구 편에 설지 결단하고, 황교안 국무총리를 포함해 국무위원들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가 끝난 뒤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위원 누구도 반성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특별수사본부가 22일 오전 9시부터 이화여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날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오전 9시부터 이화여대 사무실 20여곳과 관련자 주거지 3곳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최경희 전 총장과 단과대 학장 등이 짜고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
정부는 22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특검법)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국회가 지난 17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안을 처리한 지 닷새만이다. 특검법 공포안은 박근혜 대통령이 재가하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8대 그룹 총수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21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완영(새누리당...
정부는 22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의결했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일본과 GSOMIA에 서명할 계획이다. 서명은23일 국방부에서 이뤄지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서명에 참여한다. 이미 가서명을...
드림장학금 유학은 보통 잘사는 집 아이들만 간다고 생각한다.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한국장학재단 ‘드림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이 해외 유학을 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고등학생 중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다. 성적 기준은 전체 학기 이수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