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에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등 7대 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21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최순실 국조) 특위 간사인 이완영(새누리당)·박범계(더불어민주당)·김경진(국민의당) 의원은 21일 만나 이...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지 않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전날 검찰에서 박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규정하면서 논란이 커지자, 일단 신중한 태도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국무회의를 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했지만, 검찰 수사결과 발...
고 김관홍씨 등 세월호 민간잠수사 27명에게 올해 안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국민안전처 해경본부는 지난 18일 중앙해상수난구호대책위원회를 열고 2014년 세월호 참사때 구조에 뛰어들었다 목숨을 잃거나 다친 민간잠수사 27명을 보상금 지급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전엔 ‘사망하거나 신체에 장애를 입...
부산 해운대 ‘엘시티’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엘시티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의 황태현 전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포스코건설은 대우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업체들과 중국 건설업체가 사업성이 없다며 발을 뺐는데도 지난해 7월 뒤늦게 책임시공을 하겠다고 나서 그 과정이 석연찮다는 지적을...
서울 전체 지하보도·지하상가 위치와 경로, 서울의 아파트 3만개 동의 위치, 쪽방촌 안전시설의 위치 등을 담은 지도가 만들어졌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만든 공간정보로,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과 국가 인터넷 지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가 21일 공개한 서울형 뉴딜 일자리 ‘공간정보...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안전한 식품으로 국제 인증을 받았다. 서울시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국내 처음으로 국제표준기구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개 아리수 정수센터의 취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전체와 병물 아리수 생산시설까지 인증을 받았다. ...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과 충북 등에 이어 전북에도 확산 조짐을 보여 전북도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21일 “이날 오전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육용오리 농가(1만7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가축방역관의 현지 확인 결과, 오리 100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