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과의 형평성 논란을 빚던 ‘세타2 엔진’ 장착 차량의 엔진 보증기간을 기존 5년·10만㎞에서 10년·19만㎞로 연장하기로 했다. 대상 차량은 세타2 2.4 GDi와 2.0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모델명 YF), 그랜저(HG), K5(TF), K7(VG), 스포티지(SL) 등 5개 차종으로,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출...
1999년 주민등록증 기재 형식과 내용이 바뀐 이후 재발급한 주민등록증이 31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이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은 ‘주민등록증 재발급 현황’을 보면, 주민등록증 일제갱신이 이뤄진 2000년부터 지난 8월까지 재발급한 주민등록증은 모두 4...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의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내년에 미사일방어(MD) 훈련을 공동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중·러 양국은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국방안보 포럼인 제7회 샹산포럼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
갤럭시노트7 불량 논란과 단종으로 큰 폭의 영업실적 악화가 현실화된 삼성전자의 ‘방어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아이폰7·7플러스를 21일 우리나라에도 출시할 예정인 애플의 공세도 강화되고 있다. 12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 관계자들 말을 들어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로 갤럭시노...
정부가 올해 2월 ‘은행권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시행을 시작으로 ‘8·25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이르기까지 가계빚 대응에 나섰지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를 필두로 심상찮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가계가 은행에서 빌린 돈이 6조원 넘게 늘어나는 등 증가액이 최근 5년 평균의 4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을 사고팔아 발생한 소득을 올린 사람 1000명 중 3~4명이 전체 소득의 40% 이상을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부자 상위 610명이 5년간 번 소득은 20조원에 이른다. 주식 양도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세청에서 받은 ‘...
삼성전자는 12일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연결 기준으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5조2천억원으로 정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애초 발표한 매출 49조원, 영업이익 7조8천억원에 비해 매출은 2조원, 영업이익은 2조6천억원 각각 줄어든 것이다. 이번 정정 공시는 갤노트7 생산 및 판매 중단조처에 따른 추가 손실 때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