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8197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생활임금 7239원과 견줘 13.2% 상승한 금액이다. 이로써 생활임금을 도입한 서울 자치구 21곳 가운데 16곳이 내년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올해보다 낮게는 6%에서 많게는 17%까지 올렸다. 이들 가운데 강동·금천구가 서울시와 같은 81...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이 총격 피살된 상태로 발견됐다고 13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주필리핀대사관이 현지 경찰 당국을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30분께 한국인 3명(남 2, 여 1명)이 팜팡가주 바콜로시 소재 사탕수수밭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한...
13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10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2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급증한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로 이달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본 시장 전망과 일치한다. 앞서 11일 금융투자협회 설문조사에서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
보건복지부는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을 시행하면서 청소년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이메일로 생리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급 방식을 보완한다고 13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생리대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중위소득의 40% 이하(4인 가구175만6천570원)인 의료·생계급여 대상 가정의 11~18세 청...
한미약품이 주가에 대형 악재인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기술수출 계약해지’를 발생 다음날 장중에 공시해 큰 혼란을 빚은 것과 달리 다른 상장사들은 발생 당일에 신속하게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대형 호재인 기술수출 계약도 ‘늑장 공시’를 한 사례가 최근 1년간만 세 차례로 확인됐다. 12일 한국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