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최순실씨 딸이 출전한 승마대회 논란을 조사했다 좌천당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공무원 2명이 최근 강제로 공직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이라면 공직사회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비리에 연루되거나 징계를 받은 것도 아닌데 신분이 보장된 공무원이 단지 대통령의 ‘비선 측근’ 때문...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해경 고속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강경한 대책을 내놓았다. 단속에 저항하는 불법 어선에 필요하면 20㎜ 벌컨포와 40㎜ 함포 등 공용화기 사격으로 대응하고, 도주하는 어선은 공해상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는 내용이다. 갈수록 흉포해지는 중국 어선들을 그냥 둬...
검찰이 4·13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천에 불법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최경환·윤상현 의원(새누리당)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무혐의 처분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친박계 ‘맏형’인 서청원 의원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 새누리당 예비후보였던 김성회 전 의원(새누리당)에게 잇따라 전화해, 출마 포기를 종...
정부의 불허 방침에도 민간 차원의 대북 수해 지원이 본격화하고 있다. 북한 함경북도 수해 지역에 추위가 다가오자, 유엔 등 국제사회도 특별 예산을 편성하는 등 긴급 지원을 서두르고 있다. 54개 대북 지원단체 연대체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12일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국제적십자사(국적)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