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안지영(34·가명)씨는 실손의료보험 상품 두 개에 가입했다 낭패를 봤다. 다른 보장성 보험처럼 여러 개에 가입하면 보험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보장은 늘어나지 않았다. 다리를 다쳐 치료비 100만원이 나와 두 보험사에 청구했더니 자기부담금(10만원)을 빼고 각각 45만원씩 지급했다...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외국계 컨설팅업체 맥킨지가 최근 작성한 보고서 초안에 조선 3사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의 생존이 가장 힘들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구조조정의 참고자료로 삼겠다고 한 보고서에 이런 내용이 나오자 대우조선은 “납득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우조선이 12일 낸 ...
12일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모델 갤럭시노트7의 단종 결정 이후 처음 열린 삼성그룹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한 계열사 사장들의 분위기는 무거웠다. 서울 서초사옥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대부분 답변을 회피했다.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은 심경을 묻는 말에 “비통하다”고 짧게 말했...
검찰이 4·13 총선 부산에서 당선된 지역구 국회의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기소하려면 선거일로부터 6개월 안에 기소해야 하는데 12일이 마지막 날이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조용한)는 12일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에 선거운동을 하고 증거 인멸을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