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 엔진 결함 조사 등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에 뒤늦게 조처를 취하는 등 ‘뒷북 행정’을 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소비자 안전보다 기업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토부의 말을 종합하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지난 ...
삼성전자가 프린팅사업부를 휼렛패커드(HP)에 매각하려는 계획이 ‘고용보장’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소속 직원 1천여명은 11일 오후 5시부터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경기 수원시 영통구청 앞에서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12일 선제적 구조조정 차원에서 ...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과의 형평성 논란을 빚던 ‘세타2 엔진’ 장착 차량의 엔진 보증기간을 기존 5년·10만㎞에서 10년·19만㎞로 연장하기로 했다. 대상 차량은 세타2 2.4 GDi와 2.0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모델명 YF), 그랜저(HG), K5(TF), K7(VG), 스포티지(SL) 등 5개 차종으로,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출...
미르재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관심사업’인 새마을운동 세계화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용호 의원(국민의당)은 12일 국회에서 행정자치부를 상대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미르재단 초창기 이사였던 조희숙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 대표가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총괄하는 민...
이동통신사들이 단종된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과 관련한 세부 대책을 12일 내놨다. 이통 3사는 13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2차 리콜’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곳에서 다른 단말기로 교환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단말기 교체는 삼성전자 제품이 아닌 다른 제조사 제품도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