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인플루엔자 등 올해 감염병에 걸린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예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염동열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학생 감염병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감염병에 걸린 학생 수는 12만2826명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감염병에 걸린 학생 수(10만871명)보...
경찰이 남성들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인신공격을 일삼은 여성들을 연이어 검거하자 일부 여성들이 ‘여혐 사이트 수사에도 적극 나서라’며 거리시위에 나섰다. 1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인스타그램에 ‘재기패치’라는 계정을 운영하며 40여명의 사진을, ‘일베 회원에 성매수남’ 등의 설명과 함께 올려 명예훼손한 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신고리원전 5·6호기의 건설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12일 서울행정법원에 국민소송인단 559명과 함께 원자력발전소 규제·승인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상대로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소송을 통해 원전 건설...
【6신: 낮 12시 10분】 백남기 농민이 맞은 물대포의 위력이 “제일 큰 상용차 엔진을 돌릴 수 있는 힘보다 더 큰 위력”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동적인 움직임을 컴퓨터로 이용해 수치로 해석하는 전산유체역학전문가 노현석씨는 12일 백남기 농민 청문회 참고인으로 나와 “백남기 농민 머리에 241kgf 정도의 위력...
공정거래위원회가 ‘무제한 요금제’ 과장광고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동통신 3사들에 대해 앞으로 데이터·음성·문자 등의 사용한도가 있는 상품에는 ‘무제한’이라는 표현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피해 소비자들에게 무료 데이터 쿠폰 등을 제공하는 내용의 ‘동의의결’을 최종 승인했다. 공정위는 12일 에스케이텔레콤...
경기도내 아파트 556개 단지에서 지난 2년간 152억원의 관리비가 부적정하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12일 경기도청에서 공동주택 관리비 일제 점검 결과에 대한 브리핑에서 “경기도내 556개 아파트 단지에서 2년간 관리비 152억원이 부적정하게 사용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또 “1천만...
■【5신: 낮 12시】“세계의사회, 물대포 위험 경고” 최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국장은 12일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나와 “물대포 사용 위험하다고 세계 의사회에서 정확하게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정숙 국민의당 의원, “의학적으로 물대포 사용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나?” 최규진, “물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