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미 정상 국빈 만찬장
한미 정상의 국빈만찬을 이틀 앞둔 24일(현지시각) 만찬이 진행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이 대형 벚꽃들로 장식돼 있다. 연합뉴스
한미 정상 국빈만찬을 이틀 앞둔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마련된 전시 테이블에 식기와 꽃병들이 진열돼 있다. 한미 정상의 국빈만찬은 오는 26일 진행된다. 연합뉴스
한미 정상의 국빈만찬을 이틀 앞둔 24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만찬장인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설명하고 있다. 대형 벚꽃이 눈에 띈다. AP 연합뉴스
한미 정상의 국빈만찬을 이틀 앞둔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만찬 메뉴인 메릴랜드 게살 케이크가 전시돼 있다. 메릴랜드 게살 케이크는 지난 2021년 5월 미국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나왔던 메뉴다.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진행될 한미 정상 국빈만찬을 이틀 앞둔 24일(현지시각) 백악관에 레몬맛 아이스크림 바, ‘된장 캐러멜’ 등이 올려진 디저트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24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 국빈만찬 메뉴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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