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장소 놓고 신경전 이어져

우크라이나 병사가 26일(현지시각) 장갑차량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 카르키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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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27 19:06수정 2022-02-27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