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통해 다치고 치료 못받는 아이들 많은 듯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 몇 시간 뒤 태어난 미숙아 쌍둥이. <시엔엔>(CNN) 누리집 갈무리
지난 2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우크라이나 최대 규모 어린이 병원 지하실에서 한 여성이 다친 아이를 돌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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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2 14:00수정 2022-03-03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