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의 화재 상황. 유튜브 갈무리
우크라이나 국가비상대책본부가 3일(현지시각) 키이우(키예프) 북동부 도시 체르니히우에서 포격을 받았다고 파손된 아파트 건물을 제공했다. 키이우/AF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인근 마을에 러시아의 포격으로 파괴된 주거지 건물이 보인다.키이우/로이터 연합뉴스
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인근 마을에 러시아의 포격으로 파괴된 주거지 건물이 보인다.키이우/AFP 연합뉴스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2일(현지시각) 한 남성이 전쟁 와중에 숨진 10대 아들을 부여잡은 채 울고 있다. 마리우폴/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리비프)에 있는 교회에서 여성이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르비우/AF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중앙 기차역에서 어린이들이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누며 차장에 손을 맞대고 있다. 키이우/로이터 연합뉴스
3일(현지시각)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중앙역에서 리비우행 열차에 탄 사람들이 유리창에 손을 대고 있다.키이우/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중앙역에서 리비우행 열차에 아이들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키이우/AP 연합뉴스
한 여성이 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리비우행 열차에 오른 뒤 남은 남자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키이우/AP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8일째인 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중앙 독립광장에서 국토방위군 대원들이 바리케이드를 쳐 놓고 있다.키이우/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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