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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포토] 민간 거주지 포격에 방공호 된 하르키우 지하철

등록 2022-03-22 11:29수정 2022-03-22 11:32

민간인 거주지 가리지 않는 러 포격에 우크라 하르키우 피해 속출
집 떠나온 시민들, 지하철역 방공호에서 대피 생활 이어가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이 승강장 기둥 사이에 자리를 마련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이 승강장 기둥 사이에 자리를 마련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민간인의 인명피해 사례가 보고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에도 러시아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 날이 밝자 러시아 군의 포격에 파괴된 도시 곳곳이 모습을 드러냈다. 민간인이 거주하던 아파트 외벽에는 파손된 시설물들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고, 도시 외곽 야산에서는 땅에 반쯤 꽂힌 러시아군의 로켓 불발탄도 발견됐다. 운행을 멈춘 하르키우의 지하철역은 방공호로 그 용도가 바뀌었다. 집을 떠나 이곳으로 몸을 숨긴 시민들은 지하철과 역사 곳곳에 몸을 누인 채 숨을 고르거나, 간단한 음료와 음식물을 준비해 끼니를 대신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이 열차 내 좌석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이 열차 내 좌석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한 시민이 책을 읽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한 시민이 책을 읽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 사이 함께 몸을 피한 반려견도 보인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 사이 함께 몸을 피한 반려견도 보인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이 승강장 의자를 식탁 삼아 우유 등으로 식사를 함께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이 승강장 의자를 식탁 삼아 우유 등으로 식사를 함께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포격을 피해 시민들이 대피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이 간단한 조리를 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포격을 피해 시민들이 대피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이 간단한 조리를 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이 역사 한쪽에 마련된 간이 식당에서 음식을 구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이 역사 한쪽에 마련된 간이 식당에서 음식을 구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 전력 공급이 유지되고 있어 에스컬레이터와 광고판 등이 작동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하철역. 전력 공급이 유지되고 있어 에스컬레이터와 광고판 등이 작동하고 있다. 하르키우/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민간인이 거주하는 한 아파트가 러시아 군의 포격을 파괴돼 있다. 하르키우/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민간인이 거주하는 한 아파트가 러시아 군의 포격을 파괴돼 있다. 하르키우/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민간인이 거주하는 한 아파트가 러시아 군의 포격을 파괴돼 있다. 하르키우/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민간인이 거주하는 한 아파트가 러시아 군의 포격을 파괴돼 있다. 하르키우/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포격에 파괴된 하르키우의 한 주거용 건물에서 도시 노동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파손된 주택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하르키우/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의 포격에 파괴된 하르키우의 한 주거용 건물에서 도시 노동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파손된 주택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하르키우/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에서 러시아 군의 로켓 불발탄이 땅에 꽂혀 있다. 하르키우/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에서 러시아 군의 로켓 불발탄이 땅에 꽂혀 있다. 하르키우/AFP 연합뉴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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