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방문 현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를 걸으며 대화하고 있다. 키이우/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앞줄 왼쪽부터)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독립 광장을 걸으며 대화하고 있다. 키이우/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를 걸으며 대화하고 있다. 키이우/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앞줄 왼쪽)가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서 한 시민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키이우/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AP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앞줄 왼쪽)가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를 걸으며 대화하던 중 한 시민이 선물한 수탉 도자기를 받고 있다. 키이우/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앞줄 오른쪽부터)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헤븐리 헌드레드’ 기념비 앞을 지나며 대화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당시 희생된 시위자를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키이우/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앞줄 오른쪽부터)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헤븐리 헌드레드’ 기념비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당시 희생된 시위자를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키이우/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