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구조대와 경찰이 23일(현지시각) 러시아 공군 전투기 수호이(Su)-30의 이르쿠츠크 추락 현장에 출동해 작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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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4 14:18수정 2022-10-2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