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이르핀에서 뱅크시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발견됐다. 전쟁 중 무너진 건물 외벽에 그려진 벽화를 한 어린이가 따라해보고 있다. 이르핀/EPA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에서 뱅크시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발견됐다. 전쟁 중 무너진 건물 외벽에 그려진 벽화를 한 어린이가 살펴보며 미소짓고 있다. 보로디안카/EPA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에서 뱅크시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발견됐다. 전쟁 중 무너진 건물을 디딤돌 삼아 물구나무를 선 체조선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보로디안카/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에서 뱅크시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발견됐다. 전쟁 중 무너진 건물을 디딤돌 삼아 물구나무를 선 체조선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보로디안카/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에서 뱅크시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발견돼 시민들이 그 앞에 멈춰 서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쟁 중 무너진 건물을 디딤돌 삼아 물구나무를 선 체조선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보로디안카/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에서 뱅크시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발견됐다. 전쟁 중 무너진 건물 외벽에 그려진 벽화를 시민들이 살펴고 있다. 보로디안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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