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시리아와 터키 국경 인근에서 군용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신화통신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추락한 군용기가 러시아 소속이며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한겨레 인기기사> ■ [화보] YS 마지막 모습...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손명순씨 `...
중국의 해양 진출이라는 공통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가 사실상 ‘준 동맹’으로 협력 관계를 심화시키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23일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각료들이 22일 시드니에서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2+2회의)를 열고,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양국간의 ‘특별한 전략적 파...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마비 상태가 사흘째 이어졌다. 벨기에 정부가 쫓고 있는 파리 테러 용의자 살라 압데슬람(26)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벨기에 정부는 23일 오전 브뤼셀에 대한 테러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유지한다고 밝혔다고 벨기에 신문 <스탄다르트>가 전했다. 벨기에 정부는 앞서 21일...
일본 도쿄의 야스쿠니(靖國) 신사에서 23일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고 현장에 시한폭탄 기폭장치가 발견돼 경찰이 테러 사건으로 의심해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도쿄 치요다(千代田)구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 남문 부근의 화장실에서...
지난 13일 파리 테러를 현장에서 실행했다가 벨기에로 도주한 살라 압데슬람(26)의 행방을 놓고 벨기에가 초긴장 상태에 빠져 있다. 벨기에 정부는 21일 수도 브뤼셀의 테러 경보 단계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올리고 이틀째 지하철 운행을 중지하고 축구 경기도 취소시켰다.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는 “파리에서 드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