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나라는 스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31위에 올랐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세계 최대 도시·국가 비교 통계 사이트 넘베오(www.numbeo.com)를 인용, 조사대상인 전 세계 86개국 중 올해 삶의 질 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222.94를 기록한 스위스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현지...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 사이의 구제금융 협상이 14일 또다시 성과없이 끝났다.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그리스 디폴트(채무 불이행)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날 끝난 협상 뒤 유럽집행위원회 대변인은 그리스와 트로이카(유럽연합,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채권단의 견해에 “현격한 차이가 여전했...
지중해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까지 ‘난민 쓰나미’가 밀어닥쳤다. 고대 로마 유적지 콜로세움에서 약 10분 거리인 티부르티나역 부근에 13일 텐트로 된 임시 난민촌이 마련됐다고 14일 <가디언>이 전했다. 이탈리아 국경에서 프랑스 쪽의 경비가 강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난민...
15년 뒤에는 재생에너지가 최대의 전력 공급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5일 발표한 ‘에너지와 기후변화’ 보고서에서 재생에너지가 2030년에는 석탄을 제치고 최대의 전력 공급원으로 등극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기구는 세계 각국이 발표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지...
영국 최고 기업들의 경영진의 평균 급여가 고용된 노동자의 급여보다 150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런던의 싱크탱크 ‘하이페이센터’가 <파이낸셜 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ISE)가 함께 산출해 발표하는 푸치(FTSE) 100 기업의 경영진과 노동자의 2014년 평균 급여를 분석한 결과, 그 차이가 무려 149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