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대표하는 인스턴트 국수에서 허용 기준치의 7배가 넘는 납이 검출돼 인도 대륙이 들썩이고 있다. 인도의 한 지방정부는 이 국수를 광고한 발리우드 스타도 호출해 광고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식품안전당국은 최근 네슬레 인도가 제조하는 ‘매기 국수’에서 허용치보다 7배가 ...
최근 남·동 중국해 긴장 고조 등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무기 수요는 늘고 있지만 미국 군수업체들의 무기는 별로 인기가 없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31일 보도했다. 지난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방위비 지출은 4230억달러로 북미(5960억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최...
지난해 여객기 실종과 미사일 피격 등 잇단 참사로 경영 위기를 맞은 국영 말레이시아항공(MAS)이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MAS는 1일 전체 직원 2만여명에게 근로계약 종료 서류를 보내고 이중 1만4천여명을 자사의 새 법인에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에 따라 6천여명...
미국에서 대테러 훈련을 수차례 받은 타지키스탄의 경찰 특공대 간부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대원이 돼 나타났다. 이슬람국가 특유의 검은색 복장을 한 남성은 27일 인터넷에 올린 10분짜리 동영상에서 러시아어로 “들어라, 이 미국 돼지들아. 난 너희가 무슬림들을 죽이기 위해 어떻게 군인들을 훈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