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스무살 생일 두 달 앞두고 하르키우 전투서 비극
청소년 대표팀서 뛰어…종목 연맹 “깊은 애도”
청소년 대표팀서 뛰어…종목 연맹 “깊은 애도”

러시아군과 전투중에 사망한 에브게니 말리셰프. 우크라이나 바이애슬론연맹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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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2 18:02수정 2022-03-0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