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월드컵 평행봉 3위 이반 쿨리악
1위 우크라이나 선수와 악수도 안 해
국제체조연맹 “윤리위 통해 조사할 것”
1위 우크라이나 선수와 악수도 안 해
국제체조연맹 “윤리위 통해 조사할 것”

유니폼에 ‘Z’ 표시를 하고 시상대에 선 러시아 체조 선수 이반 쿨리악. 타네우시 긱잔 트위터 갈무리.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군 장비에 ‘Z’ 표식이 돼 있다. 도네스크/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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