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설’ 주장하는 러시아와 같은 맥락

4일 우크라이나 북부 도시 부차의 거리에 강아지 한마리가 서 있다. 부차/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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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06 16:16수정 2022-04-06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