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민영은행 이어 국영은행도
러 자체 결제시스템 ‘미르’ 사용 막아
러 자체 결제시스템 ‘미르’ 사용 막아
2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한 환전소에서 관광객이 환전하고 있다. 이스탄불/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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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9 13:57수정 2022-09-2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