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의 한 지하대피소에서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의료 지원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2-19 08:54수정 2022-12-1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