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캠프·엔지오 숙박 자포리자 호텔 공격받아
캠프종료 뒤라 참극 피해…민간공격에 8살 숨져
캠프종료 뒤라 참극 피해…민간공격에 8살 숨져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도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공격이 발생해 8살 소년이 숨졌다며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각) “러시아가 자포리자의 레이카르츠 호텔을 미사일로 공격해 한 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각) 공식 트위터 계정(@DefenceU)을 통해 “러시아 테러리스트들이 자포리자의 레이카르츠 호텔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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