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제원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장 만나
“정권 교체 계기로 새로운 한-일 관계 필요”
“정권 교체 계기로 새로운 한-일 관계 필요”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이었던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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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3 17:04수정 2022-04-1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