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온라인서 G7 정상회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0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국제문제연구소 주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에 7370억엔(약 7조원)의 추가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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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21 11:38수정 2023-02-22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