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민주당이 ‘무상의료’를 당론으로 결정했다. 의료정책사의 역사적인 사건이다. 예상했던 대로 여당과 보수신문은 이를... 2011-01-12 21:18
칼처럼 날카로운 바람이 휘~이 소리 내며 스치는 나뭇가지 사이로 손톱만한 조각달이 떠 있다. 매일 같은 시간 바라보는 하늘... 2011-01-12 21:06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등이 최근 페이스북에 5억달러를 투자하면서 이 기업의 가치를 500억달러로 산정했다. 5억명에 이르는 이용자 1명당 1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 이는 종합 미디어그룹... 2011-01-12 21:05
멜로스 전투 얼마 뒤 아테네 사람들은 시칠리아 원정에서 뼈저린 패배를 맛본다. 아테네의 지휘관은 원정을 수행하기에 그릇이 너무도 작은 사람이었다. 그들은 시칠리아를 과소평가했음을 뒤늦게야 깨달았다... 2011-01-12 21:03
개그콘서트에 ‘전관예우’란 코너를 만들면 대박이 확실하다. 비현실적인 상황 설정, 마비에 가까운 현실감각, 얼토당토않은 ... 2011-01-12 21:02
이명박 반대 말고는 아무런 내용도 비전도 없는 자유주의 정치세력이 자신들이 정권 교체의 유일한 대안이라 으름장을 놓고 ... 2011-01-12 20:59
무상급식의 대표적 반대론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꼭 읽었으면 하는 글이 있다.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지난해 자신... 2011-01-12 20:24
소 한 사람의 무게를 600킬로그램이라 하자사람 열두 마리의 무게 돼지 한 사람의 무게를 100킬로그램이라 하자사람 두 ... 2011-01-12 11:11
지난 세밑에 결정된 4개의 종합편성채널과 1개의 보도채널 선정을 놓고 비판과 우려의 소리가 높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 2011-01-11 21:00
소통부재 정권, 국민무시 정권, 복지혐오 정권, 밀어붙이기 정권, 고소영 정권, 민간독재 정권, 신관치 정권, 삽질 정권, 안... 2011-01-11 20:59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를 나와 고당길을 따라 정독도서관 앞을 지나 화개1길까지 간다. 목욕탕 굴뚝 아래에서 밑... 2011-01-11 20:33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자기 일에나 집중하고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 자세한 것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물론 대학 교... 2011-01-11 20:31
1997년 4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대만에서 구제역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403만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다. 그해 손실액만 따... 2011-01-11 20:28
따지고 보면 돈가스는 정치의 산물이다. 일본을 근대국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체형을 향상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한 메이지 천황은 1872년, 무려 1200년 동안 국법으로 지켜온 육식금지령을 해금... 2011-01-11 20:27
2009년 1월. 망루에 올랐다.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망루는 화염에 휩싸였다. 개발의 탐욕에 맞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2011-01-11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