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시아버님 농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손자가 오이를 따고 좋아하니 그걸로 그동안 힘들었던 것이 모두 날아간 듯 좋... 2009-03-23 19:03
북한이 뭐라고 주장하든 다음달 초 무수단리에서 발사될 것이 확실한 물체가 장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과 관련된 것임은 두말... 2009-03-22 21:55
지난주 예멘에서 발생했던 한국인 대상 테러공격은 우리도 국제 테러리즘의 무풍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 2009-03-22 21:52
‘종교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의 올해 수상자로 프랑스 물리학자 베르나르 데스파냐(87)가 선정됐다. 개인한테 해마다... 2009-03-22 21:49
마름이 자유인을 심판하는 것도 보잘것없는 사회의 한 단면이겠다. 지난주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학생들에게 일제고사 대신 ... 2009-03-22 21:47
세계경제가 낭떠러지로 곤두박질치면서, 경제 전문 비평가들이 현재 위기의 복잡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바로 그런... 2009-03-22 21:44
인턴 두달을 못채우고 사직서 낸 너다시 시작한 일이 사랑방 영화 상영그 일 마치면서 단편영화 홍보일하고픈 일 하는 네가 자랑스럽구나 지난해 10월에 지도교수님 추천으로 네가 인턴사원이 되어 출근하던 ... 2009-03-22 18:21
‘삐리다’는 표준어 ‘버리다’에 대응하는 말이다. ‘불다’(뿔다)가 주로 경상·전라, ‘번지다(뻔지다)·분지다(뿐지다)’가 전라(충청 일부)에서 쓰이는 말이라면, ‘삐리다’는 경상·전라에다 충청·강원·평안 쪽에서도... 2009-03-22 18:12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 위에 돌멩이 하나가 얼음 속을 파고들고 있다 뜨거운 입술로 혓바닥으로 벌거벗은 돌멩이 온몸으로 너에게 푹 빠져 촉촉이 젖은 돌멩이 조금 드러난 등짝으로 지는 저녁 햇빛도 받아 돌멩... 2009-03-22 18:11
부산의 한 복합쇼핑몰이 개장하는 날, 붉은색 속옷을 사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속옷 매장 전체가 아수라장이 됐다는 ... 2009-03-20 19:03
‘불쌍한 것들!’ 그날 아침은 여느 대입시험일 아침처럼 맹추위가 몰아닥쳤지만, 낮이 되면서 썰렁했던 교실 창가는 따뜻... 2009-03-20 19:01
3월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99주년이다. 안 의사는 이날 찬비 내리는 뤼순감옥 형장에서 32살의 짧은 삶을 접었다. 그보다 ... 2009-03-20 18:51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 도내 리그에서 북산고와 맞붙게 된 능남고의 유 감독은 자신의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2009-03-20 18:45
서양 중세 말기의 일이었다. 가톨릭교회는 건축자금과 선교기금이 부족하자 면죄부를 발매했다. 15세기에 널리 유행한 면죄... 2009-03-20 18:42
“금융기관을 닥치는 대로 구제하고 있는 미국이 앞으로 무슨 염치로 중국에 금융시장 개방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 지난해... 2009-03-19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