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원래 전공이 생태경제학이다. 그리고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3년 동안 10년 직장생활 하면서 모아둔 돈을 다 쏟으면서 했... 2009-02-04 22:12
‘낮에는 부처님이요, 저녁에는 야차라’는 옛말이 있다. 산스크리트어 야크샤의 음역인 야차는 사람을 잡아먹고 해를 끼친다는... 2009-02-04 22:09
아마 지금쯤 구치소 사형수 사동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을 게다. 엊그제 한 사형수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이제 겨우 밥값을 ... 2009-02-04 22:05
드디어 주경복 교수가 사학조정위원회에서 해촉되었다. 교육감 선거가 끝난 뒤 검찰은 전교조의 선거자금 모금과 지지운동에... 2009-02-04 21:59
철거민 시위대가 진을 치고 있는 용산의 한 옥상에 진입작전을 지시한 지휘관은 그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법을 지... 2009-02-04 21:54
작가 임영선은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하러 가서 이 아이들을 만났다. 난민촌에서 쓰레기를 팔아 생계를 잇는 아이들. 마음껏... 2009-02-04 18:41
“바위 암상에 다람이 기고 시내 계변에 금자라 긴다. 조팝나무에 피죽새 소리며, 함박꽃에 벌이 와서 몸은 둥글고 발은 작으니 제 몸에 못 이겨 동풍이 건듯 불 때마다, 이리로 접두적 저리로 접두적, 너흘너흘 ... 2009-02-04 18:36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두 진보정당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 양쪽으로부터 욕먹을 각오를 하고 올해 국회의... 2009-02-03 23:14
이제 더는 보지 않으리라고 기대했던 것들이 악몽처럼 되살아난다. 군사독재 종식과 권위주의 체제 해체와 함께 우리 사회가... 2009-02-03 23:05
과학 역사에서 손꼽히는 세 거인의 기념일들이 2009년에 몰려, 온누리가 떠들썩하다. 주인공들은 갈릴레오 갈릴레이, 요하네... 2009-02-03 23:01
저유가와 낮은 국제금리, 낮은 원화가치(엔강세) 등 이른바 ‘3저 현상’에 따른 호황과 민주화가 겹친 1980년대 후반은 한국 ... 2009-02-03 22:58
통증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감각이다. 통증은 몸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주는 경고 신호다. 몸은 통증이 크건 작건 곧... 2009-02-03 22:54
강하게 빛이 떨어지는 길가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표정을 포착했다. 사진은 대상에 대한 가장 깊... 2009-02-03 18:06
많은 이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니까 명절에 고향을 찾아가는 길은 으레 막히고 밀리기 마련이었는데, 눈이 많이 온 지난 설에는 특히나 고생스러웠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서해대교를 건너는 데 15시간이 넘... 2009-02-03 17:59
몇 해 전 새해 일출을 보러 바다에 갔다가 풍등이란 걸 처음 보았다.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한 아이는 등갓에 “엄마 나 ... 2009-02-02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