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도 평화당도 합류 안해
안철수 “지역 사정에 고민했을 것”
안철수 “지역 사정에 고민했을 것”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해 9월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의당 대선평가보고서를 공개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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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7 11:33수정 2018-02-0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