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4·15 총선에서 지역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공천만 하는 ‘비례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슈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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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20:14수정 2020-02-29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