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 공천 취소 “좋지 못한 선례를 남겼지만 따지지 않겠다”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공관위원장은 이날 "모든 사태에 책임지고 공관위원장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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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8 09:34수정 2020-03-18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