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표 관훈토론회
“꼼수·반칙 ‘비례정당’ 거부” 재확인
“꼼수·반칙 ‘비례정당’ 거부” 재확인
심상정 정의당 대표(왼쪽 둘째)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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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8 21:26수정 2020-03-19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