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지도부는 ‘윤미향 사퇴론’ 틀어막고
당 외곽에선 이용수 때리며 본질 흐리기
당 외곽에선 이용수 때리며 본질 흐리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등이 2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K)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관련기사
- 최민희 “김어준이 얘기하면 음모론, 통합당이 하면 의혹제기냐”
- 우상호 “윤미향 출마, 이용수 할머니 분노 유발” 발언 뒷말
- 우희종 “이용수 할머니 기억 왜곡된듯…정의연 입장 지켜볼것”" title="우희종 “이용수 할머니 기억 왜곡된듯…정의연 입장 지켜볼것”"> 우희종 “이용수 할머니 기억 왜곡된듯…정의연 입장 지켜볼것”
- 국민 70% “윤미향 사퇴해야”…여당 지도부는 ‘신중론’ 여전
- 민주당 “윤미향 내일 기자회견…의혹 관련해 입장 밝힐 것”" title="민주당 “윤미향 내일 기자회견…의혹 관련해 입장 밝힐 것”"> 민주당 “윤미향 내일 기자회견…의혹 관련해 입장 밝힐 것”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