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 남자들은 불리하면 하나같이 아내 핑계 댄다” 꼬집어
지난해 12월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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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12:04수정 2020-08-07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