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행과 실천…현장 수용성”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11 10:11수정 2021-01-1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