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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추억 남도록 잼버리에 관광프로그램 긴급 추가” 지시

등록 2023-08-05 14:15수정 2023-08-06 15:52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스카우트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스카우트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관광 프로그램을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잼버리 대회 캠핑장의 현장 상황을 유선으로 점검한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며 “시원한 냉방버스를 함께 제공해 추억에 남는 한국 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했다. 또 정부의 총력 대응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서울을 포함한 평창, 경주, 부산 등 각 시·도에 협조를 요청하라고 주문했다. 전날에는 “냉방 대형버스와 냉장·냉동 탑차를 무제한 공급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날 미국 스카우트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자 잼버리 대회 조기 철수를 결정했다. 가장 많은 인원인 약 4500명을 파견한 영국 스카우트가 전날 철수를 통보한 데 이어 미국도 철수 행렬에 동참한 것이다. 미국은 성인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총 1200여명을 파견하기로 돼 있었다. 이로써 이날까지 참가 인원(4일 0시 기준) 3만9304명의 15%가량이 퇴소를 결정했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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