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한 뒤 회담장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오전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확장억제 정책 폐기와 한미일/한일 군사동맹 구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방한 중인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앞줄 왼쪽부터)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의장대 사열을 한 뒤 미 군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종섭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앞두고 의장대 사열을 한 뒤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양국 국방장관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31일 오전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확장억제 정책 폐기와 한미일, 한일 군사동맹 구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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