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로 알려진 일본 나가사키 앞바다의 섬 하시마. 1940년대 강제징용된 조선인들이 석탄 채굴에 동원됐다가 100명 이상이 숨진 곳이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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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6 15:34수정 2020-06-16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