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6개 정당 열띤 ‘지지 호소’
지난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양화로 ‘미디어카페 후’ 안에 있는 피티쑈 행사장 무대에 각 당의 발표자들이 나란히 앉아 청중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신보라, 제윤경, 금민, 이계삼, 김종대, 채이배 후보.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2016년 4월5일, 서울 홍대앞 미디어카페후에서 정치BAR의 다섯번째 피티쑈가 ‘당신의 한 표, 저에게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열렸습니다. 4·13총선을 앞둔 6개의 정당의 ‘대표선수’들이 나와 ‘왜 우리 당을 지지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1부에서 새누리당,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의 순서로 각 10분씩 피티가 진행됐고, 청중들과 질의·응답으로 2부를 이어갔습니다. 피티쑈 녹화영상을 통해 현장의 감동을 감상해 보시죠. [전체영상]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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