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재생가능에너지 2050년까지 100% 활용 ‘RE100’
정미경 최고위원 “전문가 아니면 몰라…공부하면 알 순 있어”
정미경 최고위원 “전문가 아니면 몰라…공부하면 알 순 있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앞서 리허설 준비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관련기사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