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윤, 정호영 의혹 모두 보고받아”
“범법행위 전혀 없어…조국 건과 다르다”
“범법행위 전혀 없어…조국 건과 다르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올라가는 승강기 안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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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7 11:10수정 2022-04-17 11:17